생보·손보사 금융상품 비교·분석 서비스 제공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의 상장예비심사신청을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7년에 설립된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법인보험대리점(General Agency·GA)으로,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가 판매하는 금융 상품을 비교·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694억원 및 당기순이익 154억원을 거뒀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신아일보]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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