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한식프랜차이즈 ㈜조은음식드림의 ‘오복 오봉집’이 오봉집 종로3가점을 새로 오픈했다.
오봉집은 낙지볶음과 보쌈을 콜라보한 독특한 컨셉을 선보이는 한식프랜차이즈 전문점이다. 2020년 가맹사업 런칭 후 현재까지 전국 301호점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전국적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직화 낙지볶음과 가브리살 보쌈을 한상에 담아낸 오봉스페셜을 대표메뉴로 가맹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오봉집은 서울 종로3가 지역에 이번 신규 지점을 오픈하며 대세 브랜드임을 굳건히 할 전망이다.
오복 오봉집의 대표 메뉴인 오봉스페셜 세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도심 속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콤한 직화 낙지볶음과 부드러운 가브리살 보쌈의 조화는 한 상 가득 담아내어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맛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오픈 지점인 종로3가점은 3개의 호선이 경유하는 종로3가역과 도보 2분거리에 가까이 위치하여 있고, 낙원악기상가와 탑골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오픈하여 많은 고객들의 방문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오복 오봉집의 신메뉴인 문어 3종 출시로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차별화하였다. 문어삼합을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점심과 저녁 시간대 모두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오복 오봉집’ 안광선 대표는 "오랜 외식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오봉집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가맹점주님과 본사가 상생할 수 있는 체계적인 오픈, 운영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오봉집을 찾을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니 한식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 중인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