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시54분께 한남4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투표 종료와 함께 개표가 시작됐다. 한남4구역 조합은 이날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교회에서 한남4구역 시공자 선정을 위한 2025년 임시총회를 열었다. 시공자 후보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다. (사진=천동환 기자)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Tag #임시총회 #시공자 #한남4구역 #이태원교회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 한남4구역 시공자 선정 투표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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