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가 진행하는 프랜차이즈 창업 설명회가 16일(수)에 진행된다.

창업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업대출프로그램과 점포개발 지원, 지점 마케팅 프로그램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 들을 수 있으며 창업설명회에 참석한 대상자들에 한해 점포의뢰서 작성 후 본 계약 완료, 오픈시 돼지갈비 500kg을 지원한다.

명륜진사갈비는 국내에 630여개, 해외에 12개 가맹점을 둔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브랜드 리뉴얼 이후 명륜진사갈비는 2023년 한 해에만 신규 가맹점 138개를 출점, 현재 가맹점 630호점을 돌파했다.

명륜진사갈비는 “상생”을 주요 키워드로 가맹점 매출 증진과 더불어, 가맹점 점주들의 운영 부담을 덜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본사 부담 100% 쿠폰마케팅과 본사의 대대적인 광고 마케팅 전략이 가맹점 매출 증진에 주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명륜진사갈비는 2022년 8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NEW버전을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창업설명회를 통해 명륜진사갈비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1대 1 맞춤형 컨설팅까지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창업설명회 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은 명륜진사갈비 창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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