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11시 23분, 대전 서구 정림동 정림공원 인근 편의점 앞에서 술판을 벌이며 노래하는 소리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밤잠을 설쳤다. 아파트 주민들은 "술을 마시는건 자유지만 큰 소리를 지르는 고성방가는 자제를 하길 바라고 당국에서는 단속을 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taegyeong3975@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태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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