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종합사회복지관, 사회백신프로젝트 사업 토크콘서트 진행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사회백신프로젝트 사업 토크콘서트 진행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3.02.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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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배영길은 지난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사회백신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사업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과 연대기관의 유대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생명종합사회복지관)
생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배영길은 지난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사회백신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사업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과 연대기관의 유대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생명종합사회복지관)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배영길 관장은 지난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사회백신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사업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과 연대기관의 유대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사회백신프로젝트 컨소시엄 기관인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용운종합사회복지관, 판암사회복지관 총 4개 기관을 비롯하여 대전시 동구청과 사회서비스원, 사회백신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대전 21개 복지관 사전신청 인원들이 참여한 ‘사회백신프로젝트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속에서의 사회백신프로젝트의 의미, 사업진행을 통한 기관의 조직체계변화, 추후 연대 및 지속성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생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배영길은 지난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사회백신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사업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과 연대기관의 유대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생명종합사회복지관)
생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배영길은 지난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사회백신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사업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과 연대기관의 유대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생명종합사회복지관)

아울러 참여자들의 이야기 중 “사회백신프로젝트 이후에도 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의 교류 및 활동 공유, 동구 고유의 문화 형성을 통해 주민의 교류가 일어날 수 있도록 성장하였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 대전지부 생명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주민의 주체적인 통합 돌봄에 대한 플랫폼 구축 형성을 위해 다양한 마을 활동으로 주민의 역량이 강화되어야 하고, 이 과정에서 겪게 되는 경험과 시행착오, 상호작용과 관계망을 구축하고 지켜나갈 수 있는 방법을 사회복지사는 지속적으로 모색해야함을 설명하고 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