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적십자 지회에서 나온 2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통장들은 식사 대접과 함께 말동무를 하며 생활 불편사항을 듣는 대화의 시간을 보냈다.
김광숙 통장자율회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부평/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이날 적십자 지회에서 나온 2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통장들은 식사 대접과 함께 말동무를 하며 생활 불편사항을 듣는 대화의 시간을 보냈다.
김광숙 통장자율회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부평/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