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 볼거리와 즐길거리,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구미가 땡기는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이달 5일 개최한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은 △우주인 훈련과 우주 발사체를 뮤지컬로 풀어낸 과학뮤지컬 ‘가자 우주로’ △다양한 분야의 만들기와 체험을 즐기는 ‘과학체험부스’ △과학관 속 미션과 체험을 통해 즐기는 ‘스탬프 투어’ △자유롭게 즐기는 ‘멸종위기동물 종이접기’, ‘우주 스크래치 페이퍼’ 등이다.
이동형 관장은 “최근 산불피해로 인한 국민의 아픔에 공감하며 일부 프로그램을 축소했다”면서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과학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고 미래 과학자로 성장하는데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신아일보] 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자가 작성한 다른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