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SM과 재계약…"20년 넘는 시간 동행해 뜻깊어"
동방신기, SM과 재계약…"20년 넘는 시간 동행해 뜻깊어"
  • 강성은 기자
  • 승인 2025.04.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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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여러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최강창민(37)과 유노윤호(39)가 속해 있는 보이 그룹 동방신기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일 동방신기는 SM과의 오랜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동방신기는 2003년 12월 26일에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대한민국의 남성 듀오 보이그룹이다.

정규 4집 'MIROTIC' 활동을 마지막으로 3명의 소송 및 탈퇴로 인해 돌연 활동이 중단됐으나, 2011년 1월 정규 5집 '왜 (Keep Your Head Down)'으로 컴백해 2인조 체제로 팬들 앞에 다시 섰다.

멤버 유노윤호는 "데뷔 때부터 함께한 SM 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항상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동방신기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최강창민 역시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SM과 동행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며 "언제나 저희를 지지해 주고 힘이 돼 주는 SM과 함께 동방신기의 미래를 더욱 멋지게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SM은 동방신기와 또다시 함께하게 돼 기쁜 소회를 밝히며, 재계약 이후로 동방신기의 폭넓은 활동을 위해 여러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임을 알렸다.

[신아일보] 강성은 기자

51winter@shinailbo.co.kr
강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