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프리햇(CAFÉ FRIHET)은 공간, 감성, 음료 맛, 컨텐츠를 충족시켜 주는 무인카페이다. 

고객들이 갖는 수고로움은 편안한 공간과 질 좋은 음료 맛으로 보상해 주고 있다. 

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이러한 유대 및 긍정적 선순환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카페프리헷'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수준평가 '2025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대표적인 시그니처 메뉴로 아샷추, 밀샷추를 포함해 3샷 아이스아메리카노, 진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연한 아이스아메리카노까지 다양하게 구색을 갖추고 있다. 

카페프리헷은 무인카페 특성상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한 전자동 커피머신을 사용하므로 점원이 상주할 필요가 없고 관리 시간도 적어 투잡족들의 문의가 많다. 

또 자체 로스팅 공장에서 매일 에티오피아 원두를 로스팅해 공급한다. 최고급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 제공함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의 커피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공간 디자이너가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한 카페 공간 연출로 무인이지만 감성적인 카페 공간을 제공한다.

카페프리헷 박상환 대표는 "무인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써 가맹본부의 운영 능력과 가맹점 관리지원 시스템, 가맹점과의 관계, 시스템 성과 등의 엄격한 기준으로 종합적인 수준평가를 통해 선정된다"라며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는 브랜드로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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