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지난 1일부터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자정까지 운영하는 제1호 ‘공공심야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 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에는 방세환 시장, 허경행 시의회 의장, 시의원, 옵티마소망약국 약사 등이 참석했다.
시가 지정한 제1호 공공심야약국은 경안동에 위치한 ‘옵티마소망약국’으로 국비와 시의 지원을 받아 휴일을 포함해 매일 자정까지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로부터 전문적인 복약 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 시장은 “앞으로 공공심야약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사업성을 검토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지역별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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