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장류 전통기업 신송식품㈜이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맛있는 '신송김'을 출시했다.

까다로운 기준으로 엄선한 국내산 김을 모아 고온에서 빠르게 2번 구워 김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건강한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신송김은 소리부터 다른 바삭함으로 반찬, 주먹밥, 비빔밥 외에 간단한 스낵으로도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요리 활용에 좋다.

특히, 패키지에는 신선함과 건강함을 표현한 짙은 녹색 컬러에 귀여운 주먹밥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함을 제공한다.

또한 ‘2번씩 구웠다’는 점을 강조해 바삭한 맛을 연상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또한, HACCP(식품안전관리시스템)마크를 전면에 포함해 안전성을 강조했다.

신송식품 측은 “신송식품의 오랜 식품 노하우와 김을 결합해 좀더 맛있는 김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려 했다. 또한, 전세계인들에게 인기있는 한국 김을 원료로 ‘신송김’의 해외 출시를 위해 개발하게 되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맛있는 식사를, 어른에게는 맥주 안주로도 어울리는 맛있는 신송김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번씩 바싹구운 신송김’은 식자재 마트와 대리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만날수 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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