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상마리 소재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공장 건물 6개 동에서 진화가 진행 중이며, 외국인 근로자 12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포소방서는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차 58대와 소방인력 149명이 출동했다.
19일 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상마리 소재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공장 건물 6개 동에서 진화가 진행 중이며, 외국인 근로자 12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포소방서는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차 58대와 소방인력 149명이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