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2일 대한항공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 제출할 시정조치안에 동의했다. 대한항공의 시정조치안엔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의 매각안이 포함됐다. [신아일보] 장민제 기자 jangstag@shinailbo.co.kr Tag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기업결합 #화물사업 #매각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민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아시아나항공, '외투 보관 서비스' 재개 아시아나, 온라인 예약 간소화…만족도 '81%'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카운터서 '로댕 미술관' 마련 일본,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미국·EU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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