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씨엠이 골프장의 전사적자원관리를 돕는 스마트골프장 서비스 'WEB ERP'를 정식 출시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골프장 ERP 전문기업 골프존씨엠(대표이사 이준희)이 골프장의 전사적자원관리를 돕는 스마트골프장 서비스 ‘WEB ERP’를 정식 출시하고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골프존씨엠은 골프존이 2022년 3월 종합 스마트 골프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인수한 골프장 ERP 전문 회사다. 골퍼와 골프장 운영자에게 혁신적이고 편리한 시스템을 통해 유익함을 제공하는 IT 플랫폼 스마트 골프장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정식 출시한 WEB ERP는 골프존씨엠이 지난 7월 선보인 스마트골프장 IT 솔루션 ‘스마트필드’ 서비스 중 핵심 기능으로 골프장의 보안 및 안정된 서비스 유지를 위해 개발되었다.
골프존씨엠의 WEB ERP는 23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반영한 골프장 ERP의 표준화 모델로, 기존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정확한 현장 상황과 개별 사업장 관리업무 진행사항을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통해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골프존씨엠 이준희 대표이사는 “골프존씨엠은 지난 20여 년의 업력으로 축적된 골프존의 IT 기술력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골프장 운영자와 골퍼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골프 문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차세대 스마트골프장 운영 플랫폼 구축 등 글로벌 골프 IT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