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행안면 역리 제1농공단지에 위취한 동물복지를 선도하는 화이트미트 전문기업 참프레가 2023년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에 참여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에서 3일까지 열린 2023년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는 전라북도 축산물의 판매 활성화와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축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참프레는 동물복지 선도기업으로 동물복지 제품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현장 부스를 찾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프레는 동물복지의 아이덴티티를 앞세워 건강한 먹거리를 선도하고, 제품의 높은 품질이 소비자들에게 바이럴 된 부분도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장에서 참프레 동물복지 수비드 닭가슴살을 구매한 A씨는 “참프레가 동물복지 제품이어서 평소에도 자주 애용한다. 행사장에 참프레가 있어서 고민 없이 구매했다"면서 "앞으로도 품질 좋은 제품들 많이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프레 관계자는 “지난 행사때보다 참프레에 대한 소비자들의 건강, 동물복지, 품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높아져 있는 게 체감됐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건강하고 품질 좋은 제품들을 제공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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