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시나브로 치유길' 챌린지 성황리 마무리
완주군, '시나브로 치유길' 챌린지 성황리 마무리
  • 최종인 기자
  • 승인 2025.03.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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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과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 공동 주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제공
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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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한 '완주군 시나브로 치유길 오프라인 챌린지' 행사가 지난 2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구이저수지 둘레길을 따라 펼쳐진 3.3km 코스에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지역의 도의원 및 군의원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성우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힐링보이스'를 통해 구이저수지의 전설과 자연을 감상하며,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에서 구이농협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걸었다.

더불어, 완주 관광지 퀴즈, 전문 사진작가의 인생샷 촬영, 코스 완보 기념사진, 엽서 이벤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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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한 촬영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저수지와 숲길을 배경으로 생애 최고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완주군 특산물 경품 이벤트와 엽서 제작 이벤트는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시나브로 치유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서부내륙권 지역 간의 연계 협력을 통해 새로운 관광지대를 형성하는 소프트웨어 사업이다.

전북 완주군과 진안군, 충남의 4개 시·군 등 총 6개 시군이 3월 주말 동안 순차적으로 시행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완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더욱 많은 분들에게 완주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완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951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