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이 25일 수정경제전망 발표를 통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1.7%에서 1.5%로 낮췄다.
내년 성장률은 1.8%로 제시했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전망과 같은 1.9%로 예상됐다. 내년 상승률도 1.9%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이 25일 수정경제전망 발표를 통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1.7%에서 1.5%로 낮췄다.
내년 성장률은 1.8%로 제시했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전망과 같은 1.9%로 예상됐다. 내년 상승률도 1.9%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