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뷰티풀 모먼트 오브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롯데호텔 제주의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샤롯데 더블 오션부터)과 조식 2인,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톰(THOME)’ 프리미엄 세트, 사진관 기념사진 촬영권(2인 1회, 선착순)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호텔 단독 기획상품으로 준비된 톰 프리미엄 세트는 3단계 액션 키트, 마스크, 도자기 괄사 등 43만원 상당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꾸려졌다. 또 스냅 촬영으로 제주 감성 가득한 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작가가 촬영한 스냅샷 1컷을 선택해 종이 액자와 포켓용 사진으로 인화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연박 시에는 야외 1층에 위치한 풀 카페에서 판매 중인 떡볶이 또는 흑돼지 탕수육 중 1개와 소프트 드링크 2잔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4월30일까지 롯데호텔 제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투숙 기간은 5월1일까지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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