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등을 운영하고 있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 다이닝 창고43이 2025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고43은 올해 설 선물세트로 최고급 품질의 구이 세트를 비롯해 양념소갈비 세트, 수제 육포 세트 등 총 6종을 선보이며, 프리미엄급부터 실속형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프리미엄 구이세트는 △‘창고 한우 명작’, △‘창고 스페셜 1호’, △‘창고 스페셜 2호’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창고 한우 명작’은 최고급 한우의 인기부위와 특수부위(등심, 안심, 채끝)를 엄선하여 구성한 품격 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이다.
△‘창고 스페셜 1호’는 마블링이 뛰어난 등심, 부드럽고 연한 안심, 고소한 향미가 일품인 채끝으로 구성되어 우수한 맛의 여러 가지 부위를 즐길 수 있다. △‘창고 스페셜 2호’는 등심과 불고기, 국거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준비했다.
△‘창고43 양념소갈비 세트’는 창고43만의 특제 양념으로 맛을 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부드러운 소갈비이며 △‘창고43 명품 수제 육포 선물세트(2종)’는 고기 본연의 맛과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실속형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창고43의 2025년 설 선물세트는 1월 22일까지 전국 창고43 19개 매장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배송은 1월 13일부터 1월 24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예약 시 발송 날짜를 지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고43 공식 홈페이지나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