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김미리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초.중등 인사 담당 장학관들과 면담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김 의원은 “미국 버지니아주 패어팩스 카운티로 파견될 한국인 교사로 지원하여 선정된 경기도내 한 교사의 고용휴직 불허 문제는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경기도의회는 김미리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초.중등 인사 담당 장학관들과 면담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김 의원은 “미국 버지니아주 패어팩스 카운티로 파견될 한국인 교사로 지원하여 선정된 경기도내 한 교사의 고용휴직 불허 문제는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