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재 신아일보 편집국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T아트홀에서 열린 '신아경제포럼 2024'에서 개회사 하고 있다. 신아일보가 주최하는 신아경제포럼의 올해 주제는 '주 4일 근무제의 현주소'다. 나원재 편집국장은 "최근 노동계는 물론 시민사회, 정치·경영권에서는 노동시장 구조적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며 "주 4일 근무제에 대한 현주소를 파악하고 사회적 합의 등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사진=천동환 기자)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Tag #노동시장 #정치 #경영 #시민사회 #노동계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 박홍배 민주당 의원 "주 4일제, 적극적 논의 필요" [포토] 김대종 세종대 교수 "한국 주 4일제 아직 어려워" [포토] 신아경제포럼 2024 축사 '김용만 민주당 의원' [포토] 신아경제포럼 2024 축사 '강득구 민주당 의원' [포토] 신아경제포럼 2024 축사 '정태호 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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