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뉴욕 맨해튼에서 팝업 진행 뉴욕에서 진행된 신라면 팝업 현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신라면을 맛보고 있다. [사진=농심] 농심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뉴욕한국문화원과 협업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Han River in NYC with SHIN RAMYUN’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8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울 한강공원 분위기로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즉석조리기를 활용한 ‘한강 신라면’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행사에는 약 7000명의 뉴욕 시민과 관광객이 찾았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ksh333@shinailbo.co.kr Tag #한강공원 #즉석조리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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