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전시당이 6일 오전, 대전시청 사거리 우체국 앞에서 '대전시내버스 보조금 81억원 부정수급??','이장우 대전시장 책임져라', '버스노동자 노동조건 개선하라'는 플랜카드를 세우고 집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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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전시당이 6일 오전, 대전시청 사거리 우체국 앞에서 '대전시내버스 보조금 81억원 부정수급??','이장우 대전시장 책임져라', '버스노동자 노동조건 개선하라'는 플랜카드를 세우고 집회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