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공공운수노조 KT지부 지부장이 15일 기자회견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KT노조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 이용우 의원과 함께 여의도 국회에서 ‘KT 통신인프라 분야 6000명 구조조정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에 전체 직원 중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인력을 감축하면 2018년 아현 화재 사건과 같은 통신 안정성 위협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우현명 기자
[신아일보] 우현명 기자
김미영 공공운수노조 KT지부 지부장이 15일 기자회견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KT노조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 이용우 의원과 함께 여의도 국회에서 ‘KT 통신인프라 분야 6000명 구조조정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에 전체 직원 중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인력을 감축하면 2018년 아현 화재 사건과 같은 통신 안정성 위협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우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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