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노조 "인력 3분의1 감축…아현화재 사태 재발 위험"
[포토] KT노조 "인력 3분의1 감축…아현화재 사태 재발 위험"
  • 우현명 기자
  • 승인 2024.10.15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미영 공공운수노조 KT지부 지부장이 15일 기자회견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KT노조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 이용우 의원과 함께 여의도 국회에서 ‘KT 통신인프라 분야 6000명 구조조정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에 전체 직원 중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인력을 감축하면 2018년 아현 화재 사건과 같은 통신 안정성 위협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우현명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이 15일 국회에서 ‘KT 통신인프라 분야 6000명 구조조정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우현명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왼쪽 3번째)이 15일 국회에서 ‘KT 통신인프라 분야 6000명 구조조정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우현명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이 15일 국회에서 ‘KT 통신인프라 분야 6000명 구조조정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우현명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왼쪽 4번째)이 15일 국회에서 ‘KT 통신인프라 분야 6000명 구조조정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우현명 기자]
노상규 방송통신협의회 의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KT 통신인프라 분야 6000명 구조조정 반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우현명 기자]
노상규 방송통신협의회 의장(왼쪽 2번째)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KT 통신인프라 분야 6000명 구조조정 반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우현명 기자]

[신아일보] 우현명 기자

wisewoo@shinailbo.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