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끄라톤 비상대책 회의(사진=군위군) 대구시 군위군이 10월 2일 김희석 부군수 주재로 제18호 태풍 '끄라톤'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피해예방을 위한 총력대응을 다짐했다. [신아일보] 군위/김진욱 기자 gwkim@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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