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 숙성으로 풍성한 과일 발효 풍미가 특징
아모레퍼시픽 티(Tea) 브랜드 오설록에서 ‘오리지널 콤부차’가 나왔다.
8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오설록 오리지널 콤부차는 첨가물 없이 자연 발효와 숙성으로 만든 풍부한 과일 발효 향미가 특징이다.
특히 오크의 은은한 향과 깊은 바디감이 강점이다. 또 탄산감도 느낄 수 있다.
오설록 관계자는 “콤부차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마니아층까지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love1133994@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