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20명, ‘골목상권 활성화’ 주제
지난 4월29일부터 “마케팅의 필요성 강의 총 10회차” 진행
지난 4월29일부터 “마케팅의 필요성 강의 총 10회차” 진행
경남 창녕군은 지난 1일 교하지구 내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교하지구 복지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상권 활성화 상인 마케팅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교하지구 복지문화 프로그램은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주제로 지난 4월29일 마케팅의 필요성 강의를 시작으로 총 10회차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상인을 대상으로 블로그 제작, 영상 촬영 등 실질적인 마케팅 교육 위주로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녕군민의 역량을 증진하고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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