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떡볶이 전문 브랜드 청년다방이 마라 컵라면 ‘마라이징 라면’을 30,000개 한정 출시했다.

마라이징 라면은 청년다방이 마라 소스의 본고장 중국 사천에서 특제 소스를 직접 공수하여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새로 출시한 컵라면으로 중국 본토의 맛을 최대한 표현했다.

튀기지 않은 넓직한 건면을 사용해 마라 본연의 맛을 가득 담았다. 특제 소스는 집에서 각종 식재료와 함께 마라탕, 마라샹궈 등 간편 마라 요리에도 좋다.

동시에 청년다방은 마라이징 라면 출시를 기념해 유튜브 채널 ‘180초’와 함께 제작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공개했다. 

떡볶이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청년다방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 마라 컵라면이 10대, 20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보고 진짜 마라의 맛을 담은 마라이징 라면을 선보이게 됐다”며 “마라이징 라면 같은 재밌는 도전을 많이 기획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청년다방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라아징 라면은 마켓컬리를 통해 만날수 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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