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정용래구청장, 2024년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투어
유성구 정용래구청장, 2024년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투어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4.05.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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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구청장, "유성온천문화축제는 친환경축제로 만든다"

유성구는 유성의 대표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투어를 9일 개최했다.

이날 정용래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방송.언론사들이 등 70여명이 참여하여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 투어에 동참했다.

이날 정용래구청장은 인터뷰에서 "올해 온천축제는 온천관광 거점지구 사업을 하반기부터 하는데 하기전에 마지막으로 시민 참여형으로 중점을 두고 그기에 친환경 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 대학, 연구소와 함께 자산들이 같이 어우러질수 있도록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기존은 주민들이 참여할때 유성의 다양성을 올해는 좀더 특징을 표현하고저 거리 퍼레이드를 할때 연구소와 학생들이 참여를 같이하고 친환경 축제로 컨셉을 정해서 하고 있다. 친환경 축제는 일회용을 방지하기 위해 현수막을 친환경으로 제작해서 나중에 잘 처리될수 있도록 준비했고 재활용도 구역마다 준비하여 시민들이 함께 친환경에 동참할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마무리했다.

취재를 마친 기자들은 전주집에서 우거지국을 먹으며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오찬을 하며 담소를 나누고 앞으로 유성온천축제를 위한 보강설명도 있었다.

유성구 정용래구청장은 9일 오전 유성의 대표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투어를 개최하는 가운데 공을 던지는 제스추어를  취하고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유성구 정용래구청장은 9일 오전 유성의 대표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투어를 개최하는 가운데 공을 던지는 제스추어를 취하고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유성구 정용래구청장은 9일 오전 유성의 대표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투어를 개최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야외 온천 족욕체험장에서 신나게 물장구를 치고 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유성구 정용래구청장은 9일 오전 유성의 대표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투어를 개최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야외 온천 족욕체험장에서 신나게 물장구를 치고 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유성구 정용래구청장은 9일 오전 유성의 대표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투어를 개최하는 가운데 온천수 물총 스플래시를   하고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유성구 정용래구청장은 9일 오전 유성의 대표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투어를 개최하는 가운데 온천수 물총 스플래시를 하고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유성구 정용래구청장은 9일 오전 유성의 대표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투어를 개최하는 가운데 온천수 물총 스플래시를   하고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유성구 정용래구청장은 9일 오전 유성의 대표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투어를 개최하는 가운데 온천수 물총 스플래시를 하고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유성구 정용래구청장은 9일 오전 유성의 대표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투어를 개최하는 가운데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유성구 정용래구청장은 9일 오전 유성의 대표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투어를 개최하는 가운데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유성구 정용래구청장은 9일 오전 유성의 대표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투어를 개최하는 가운데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퍼포먼스와 학생들이 온천수 물총 스플래시를  하고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유성구 정용래구청장은 9일 오전 유성의 대표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투어를 개최하는 가운데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퍼포먼스와 학생들이 온천수 물총 스플래시를 하고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유성구는 9일 오전 유성의 대표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투어를 개최하는 가운데 예쁜꽃들이 자태를 뿜어 내고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유성구는 9일 오전 유성의 대표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레스투어를 개최하는 가운데 예쁜꽃들이 자태를 뿜어 내고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는 유성온천축제가 잘 추진될수 있도록 프레스투어에 참여하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는 유성온천축제가 잘 추진될수 있도록 프레스투어에 참여하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