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메타로드가 운영하고 있는 주간보호센터 ‘아들과 딸’이 지난 25일, 프랜차이즈 가맹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아들과딸 주간보호센터는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와 본사 지원, 시니어 돌봄 시장의 전망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아울러 예비창업자와의 1:1 상담도 진행됐다.
아들과딸 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분야의 돌봄 전문가가 상시 대기,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양질의 서비스와 아늑한 공간을 제공하는게 장점이다.
최신의 메타버스 VR 기술을 도입해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기억력 유지를 도모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도 운영 외에도 ▲방문 목욕 ▲방문 간호 ▲단기 보호 등 수급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니어 데이케어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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