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더리얼은 2014년부터 글로벌 최초로 전자영수증을 개발 및 서비스를 하고 있는 기업으로, 친환경 사업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사명을 '주식회사 더리얼 마케팅'에서 '주식회사 더리얼'로 변경하고 조직을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새롭게 개편된 조직 구조는 탄소감축 솔루션사업부와 브랜딩 마케팅 사업부이다. 이는 회사가 친환경 사업에 더욱 집중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전자영수증 사업부를 탄소감축 솔루션 사업부로 확대 개편하면서, 환경 보호와 기업과 국가의 탄소감축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년간 AI와 빅데이터 연구개발을 통해 구축된 기술로 소비자 구매행동패턴과 2차 소비 예측 및 탄소감축 Data정량화를 위한 서비스까지 사업 확장를하고 있으며, 현재는 전자영수증 플랫폼을 삼성전자, 폴바셋, 피자헛 등 대형 글로벌 브랜드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마케팅 사업부는 그동안 화장품, 프랜차이즈, 식품, 자동차, 여행 등 다양한 브랜드와 공공기관의 마케팅을 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당 브랜드들이 차별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면서,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현재 수많은 브랜드들이 유행과 같이 친환경을 외치면서 일률적인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자칫하면 ‘그린워싱(친환경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 기업이 실제 친환경에 기여한 것보다 과대하여 홍보하는 행위 등)’으로 번질 논란의 소지가 많다.
㈜더리얼은 친환경 브랜딩 마케팅에 있어서, 지난 10년간 전자영수증 통해 쌓아온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가장 편리하고, 자동적이면서, 자발적으로 친환경 활동을 기업, 브랜드와 함께 할수 있는 마케팅 방안과 전략을 제시해 줄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주식회사 더리얼 손종희 대표이사는 “지난 10년 간 세상에 없었던 전자영수증 만들어 해외 국가들의 정책 Role모델 기업이 될 정도로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는 생활/소비 상의 탄소감축 Data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게 지원하는 솔루션을 통해 브랜드는 물론 대한민국과 국민들도 아주 손쉽게 실생활 속의 탄소중립실천을 이룰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