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딸 주간보호센터 프랜차이즈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메타로드㈜는 지난 2015년 창업 컨설팅 및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아들과딸' 주간보호센터로 사업을 확대했다.
IT개발 및 메타버스 플랫폼으로까지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실버 케어 산업의 밝은 전망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주간보호센터 창업과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센터 운영 교육, 행정 체계, 인허가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2020년 브랜드 운영과 개발이후, 1호센터를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지역센터 3호점과 가맹센터 1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목표로 직영센터 5호점과 가맹센터 50호점운영을 목표로 삼고 있다.
주간보호센터 아들과딸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가맹센터의 경우 2016년부터 이어온 본사의 운영 관련 모든 노하우 전수와 동시에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4주간에 걸쳐 업무 매뉴얼 교육 및 시뮬레이션 교육 훈련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자체 개발 및 특허 받은 센터 운영 프로그램인 '아르고스'와 체계적인 운영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외에도 어르신에 최적화된 동선과 공간 연출 인테리어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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