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차은우를 올해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깔끔하게 쿨한 매력 발산에 나선다.
스프라이트의 새로운 모델이 된 차은우는 강력하고 독보적인 비주얼과 함께 보는 이의 마음까지 시원하고 상쾌하게 만드는 쿨한 매력으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다.
데뷔 이래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과 호불호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대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19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며 상쾌한 쿨함으로 다양한 일상 속 열기를 식혀준다는 의미로 ‘뜨거울수록 쿨하게(Heat Happens, Stay Cool)’ 캠페인을 이어온 스프라이트는 차은우와 매운맛을 깔끔하게 식혀주는 ‘매운맛 식혀, 스프라이트 시켜’ 광고 영상을 이달 내 새롭게 공개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강력한 눈빛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MZ세대의 아이콘이 된 차은우는 아이코닉한 ‘히트 브레이커’로서 깔끔한 상쾌함이 특징인 스프라이트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모델 차은우와 뜨거울수록 쿨한 스프라이트가 만들어 나갈 강렬하고 상쾌한 시너지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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