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창업시장에서도 수많은 주점 프랜차이즈들이 생겨났지만 그 중 살아남은 곳은 얼마 되지 않는다.

경쟁력 없는 뻔한 아이템이나 부실한 운영관리 시스템으로 조기에 문을 닫는 곳들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점창업 브랜드 '꼬지사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살아남아 이번 해에도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오픈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주점창업 브랜드 '꼬지사께'는 사케는 물론 다양한 하이볼의 접목으로 타 주점브랜드보다 객단가 15% 상승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최근 동대문,송도,동해,강릉 등 장기적인 경기불황속에서도 주점창업 시장에서 전국적으로 활발한 가맹점 오픈을 이루어가고 있다.

특히 꼬지사께의 불맛가득한 '직화모둠꼬치'는 주점브랜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메뉴로 13년동안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충성 고객층을 형성하게 해주는 경쟁력있는 시그니쳐 메뉴이다.

이번 겨울에는 8종의 신메뉴를 출시하였으며 스지나베와 미소고기짬뽕탕 등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메뉴를 출시했다.

주점창업 브랜드 꼬지사께의 가맹본부 ㈜SY프랜차이즈는 지난 20005년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100여개 이상 가족점을 관리하고 있으며, 13년간의 가맹사업을 통한 다양한 매장 운영 노하우와 자사의 메뉴 원팩화 시스템 등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가맹본부이다.

꼬지사께 관계자는 "꼬지사께는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국내 주점창업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시장경쟁력은 물론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예비 주점창업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꼬지사께는 현재 가맹비와 교육비뿐 아니라 간판비, 오픈이벤트 셰프지원, 주방설비와 무이자대출까지 지원해주는 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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