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지난달 30일 성산푸른초장 주간보호시설 등 총 4곳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실시했다.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진행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성산푸른초장 주간보호시설, 교남소망의 집, 등촌9종합사회복지관,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4곳에 쌀 1,200kg(120포)을 전달했다.
건협 서부 강위중 본부장은“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쌀을 후원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