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지역 대학 2-4학년 29명…1박2일 동안 참가

경상국립대학교(GNU)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공동체사업단과 울산대 저탄소그린에너지사업단은 지난 9~10일 통영 스탠포드 호텔에서 울산·경남지역 대학생 29명이 참가한 가운데 ‘23학년도 울산·경남 합동 알쓸신잡(Job):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비한 잡(Job)학 캠프’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대학에서 공공기관 맞춤형 우수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국립대, 창원대, 인제대, 울산대 2-4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특히, USG 공유대학 및 이전공공기관 맞춤형 교육과정 참여 학생을 우선 선발하여 울산‧경남지역의 핵심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도록 했다.
1박 2일간 진행된 캠프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자기소개 및 실무 면접 특강, 23년 하반기 및 24년 상반기 채용 동향의 이해와 모의면접 등 NCS 기반의 교육과 소규모 매칭을 통해 양질의 강의를 지원함으로써 공공기관 채용 광역화에 따른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경상국립대 스마트공동체사업단 김승범 사업단장은 “교육생들에게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저탄소그린에너지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한 우수인재 육성으로 우수인재 유출 방지 및 정주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캠프 수료식에서 한 참가자는 “4학년이라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과 공기업 면접 준비로 고민이 많았는데, NCS 위주의 모의 면접을 통해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알게 되었고, 어떤 방향으로 자기소개서를 써야 할지 도움이 많이 되어 공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지자체-기업-대학이 지속 발전 가능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생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0년 8월 1일부터 2025년 2월까지 5년간 추진된다. 현재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총괄대학인 경상국립대를 비롯해 13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신아일보] 경상국립대/김종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