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통의 오리지날 치킨 브랜드 '보드람치킨'이 최근들어 김포고촌점, 진행장천점, 서울 영등포 문래점을 각각 새롭게 오픈했다.

우선, 지난 8월말에 오픈한 경기 김포시 '김포고촌점'은 보드람 Green 컬러가 적용된 간판이 시선을 확 사로잡고 있다. 내부는 모노톤 인테리어로 세련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탁 트여있는 널찍한 공간에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 홀에서 치맥을 즐기기도 좋다. ​

보드람치킨의 시그니처 오리지널 후라이드부터 통날개·통다리, 골뱅이소면,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또다른 입간판으로 시선을 잡아끄는 보드람치킨 진해장천점은 멀리서도 보드람치킨을 발견하실 수 있게 눈에 띄는 큰 간판이 특징이다.

아담하면서 깔끔한 보드람치킨 진해장천점 다인석 테이블이 여러 개 있어서 각종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적격이다. 

9월중순에 오픈한 서울 영등포구 보드람치킨 문래점은 문래창작촌 맛집들 사이에서, 담백한 후라이드 치킨을 판매하고 있다.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는 보드람치킨 문래점! 보드람치킨 문래점은 양평 신동아 하이팰리스 단지 내에 위치해있다. 

​얇게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얇튀속촉 후라이드 치킨을 만날수 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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