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홍천로타리클럽은 지난 19일 제6차 직장정기모임을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강대규 회장은 직장정기모임에서 모범직원 2명에 대해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표창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9월달 새로운 회원 1명 입회, 2023~2024년 10명의 회원이 입회하여 현재 73명이 활동하고 있다.
직장정기모임에 이상민 회원이 홍천군에 무궁화장학금으로 100을 기탁하였다.
국제로타리클럽의 사업과 직업에서의 도덕적 수준을 높이고 직업의 가치를 인식하며 로타리안 개개인의 직업을 사회에 봉사할 소중한 기회로 삼는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강대규 회장은 “새홍천로타리클럽 40년 역사상 처음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장정기모임을 하게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라고 했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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