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e)커머스 티몬이 오늘(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 간 E쿠폰 특가 릴레이를 전개한다.
이날 티몬에 따르면, E쿠폰은 고물가 속 높은 혜택을 기본으로 사용 편리함을 갖추며 나를 위한 소비는 물론 센스 있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반응이 좋다.
티몬은 우선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주말&E쿠폰’ 기획전을 한다. 이 기간 동안 외식, 뷔페, 카페 등 먹거리부터 편의점, 마트에서의 알뜰 쇼핑, 여가·체험까지 E쿠폰 특가 딜을 엄선해 최대 16% 할인 판매한다. 특히 주요 E쿠폰들은 ‘선물하기’ 기능으로 소중한 이에게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티몬의 추천 상품으로 16일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 카페라라 △세븐일레븐 1만원권 △어린이 축제 ‘홀리몰리 키즈 페스티벌(7월1~2일 개최)’ 입장권 등이다. 18일에는 매일다이렉트·폴바셋·상하농원 등 5개 브랜드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매일 두 기프트카드’ 금액권(2·5·10만원)을 최대 16% 할인 적용한다.
또한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E쿠폰 다이쏘’ 특별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일곱 빛깔 무지개를 테마로 매일 다양한 카테고리의 E쿠폰 빅딜들을 제공한다. 그간 티몬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외식 명소, 카페, 편의점 등 인기 브랜드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티몬은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경품 추첨과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며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티몬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E쿠폰이 인기 쇼핑템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시킬 E쿠폰 특가 릴레이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