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호캉스] 시그니엘 서울 '초콜릿 스파', 휘닉스 평창 '봄 미식여행'
[주간호캉스] 시그니엘 서울 '초콜릿 스파', 휘닉스 평창 '봄 미식여행'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3.02.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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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시그니엘·한화리조트·반얀트리·소노캄·휘닉스
휘닉스 평창의 레스토랑 '온도' [사진=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의 레스토랑 '온도' [사진=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2023년 2월4주차 호텔·리조트 주요 업계 소식으로는 롯데 시그니엘 서울이 연인들을 위한 초콜릿 스파 패키지를 선보였다. 한화 설악 쏘라노는 속조지역 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물놀이 행사 ‘워터밤’을 유치해 8월 개최한다. 휘닉스 평창은 봄맞이 미식여행을 콘셉트로 한 호캉스 상품을 출시했다. 

◇롯데 시그니엘 서울 "연인과 로맨틱한 초콜릿 스파"
롯데호텔 시그니엘 서울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스파 ‘리트릿 시그니엘’에서 연인들을 위한 초콜릿 커플 스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랑스 스파 프랜드 ‘베르나르 까르시에르’의 초콜릿 페이셜 90분과 등 관리 20분으로 구성됐다. 초콜릿 스파를 포함한 객실 패키지 ‘스위트 모먼트’는 객실 플라워 버진로드, 야닉 알레노 셰프의 스페셜 디너, 하트 케이크, 샴페인 등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시그니엘 서울의 초콜릿 스파 프로그램. [사진=롯데호텔]
시그니엘 서울의 초콜릿 스파 프로그램. [사진=롯데호텔]

◇한화 설악 쏘라노, 8월 속초 '워터밤'…"경제적 효과 100억"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8월19일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속초 2023’을 개최한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은 워터밤은 물놀이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대규모 이벤트다. 지난해엔 5개 도시에서 15만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한화리조트는 속초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해 워터밤을 설악 쏘라노에 유치했다. 워터밤이 인구 10만명 이하 도시에서 개최되는 건 속초가 처음이다. 속초 워터밤 개최로 1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워터밤을 즐기는 이용객들 모습.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워터밤을 즐기는 이용객들 모습.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반얀트리 서울, 런던 미쉐린 2스타 초청 갈라디너
반얀트리 서울은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를 통해 3월2일 런던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이코이(Ikoyi)’ 셰프를 초청한 갈라 디너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이코이 오너 셰프 ‘제러미 찬’, 공동 경영자이자 총괄 매니저인 ‘이레 하산-오두칼레’가 초청돼 섬세하게 설계된 예술작품 같은 요리의 향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갈라 디너는 총 11코스로 진행되며 주 메뉴는 ‘랑구스틴 와일드 라이스’, ‘모렐순대와 은행을 곁들인 한우구이’ 등이 있다.

◇휘닉스 평창, 봄맞이 '테이스티 스프링' 패키지 
휘닉스 평창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객실과 F&B, 레저상품을 결합한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테이스티 스프링’ 상품을 내놓았다. 상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휘닉스 평창의 다양한 F&B를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청와대와 5성급 호텔 세프 경력의 신충진 총조리장이 강원도의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해 ‘봄 미식여행’ 콘셉트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함께 곁들일 와인, 맥주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대명 소노캄 고양 "3월20일 생일 또는 '열'자 이름, 뷔페 반값"
대명소노 계열의 소노캄 고양이 개장 10주년 기념일인 3월20일 단 하루 해당일이 생일이거나 이름에 ‘열(렬)’자가 들어가는 고객에게 식음시설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식당은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키친’과 중식당 ‘죽림’이다. 시설 이용을 원할 경우 사전예약과 함께 생일 또는 이름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깜짝 할인 판매한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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