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소방서는 3일 오전 영천산단로에 위치한 (주)PNDT에서 원인미상의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201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 시청, 군부대, 경찰, 시민단체 등 20여개 기관·단체 146명과 소방차량 등 45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의 목적은 현장연계 맞춤형 실제훈련으로 대규모 재난대응체계 확립,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으로 재난현장 총괄지휘·조정·통제 체계 확립, 훈련 참여 기관·단체의 긴급구조 통합대응태세 확립 및 지원기관, 유관기관별 임무와 역할수행으로 현장대응능력 강화 등이다.
장훈욱 영천소방서장은 훈련강평에서 “매년 시행되는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소방훈련의 꽃이라 볼 수 있다.
이번 훈련을 통해 각자 맡은 임무를 분명히 해 유사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역할수행으로 실제 재난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했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미흡한 사항은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영천소방서가 최선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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