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영상테마파크 세트장’서… 내달 7일 첫방

이번 드라마는 내년 1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6개월간 150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인 드라마 ‘삼생이’ 주인공 역할에는 인기리에 방송됐던 MBC 드라마 ‘무신’에 출연했던 탤런트 홍아름이, 조연으로는 홍요섭, 김나운, 이아현 등 실력파 중견배우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 촬영장은 합천군 일원을 무대로 합천영상테마파크세트장, 황매산 등 수려한 합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브라운관에 고스란히 담아낸다는 게 제작자의 설명이다.
그간 인기리에 방영됐던 KBS ‘각시탈’, ‘울랄라 부부’, MBC ‘빛과 그림자‘ 등이 합천에서 촬영됐고, 특히 요즈음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침드라마 ‘사랑아 사랑아’ 가 이곳에서 촬영된데 이어, 이번 ‘삼생이’ 드라마 촬영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영상물 촬영 외에도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 확대, 인근에 정원테마파크 및 분재공원, 보조댐 수변생태 탐방로 조성 등 주변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어 한층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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