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방서(서장 정은철)는 19일 횡성읍 청룡리에서 태풍 카눈으로 인해 인근 가로수가 주택을 덮쳤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119구조대를 출동시켜 구조활동을 펼쳤다. 구조대 도착시 가로수가 주택의 지붕 위를 덮쳐있었지만 다행히 인명 및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가로수를 제거하는 상황에서 새끼 새 3마리를 구조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횡성/조덕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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