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강원도 민주통합당 도당 임시대의원 대회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장에서 열린 도당 위원장 선거에서 홍천 조일현 후보(222표)가 최종원 후보(117표)를 제치고 당선됐다. 당선자 조일현 도당위원장은 “강한도당을 만들어 대선에서 강원도가 정권교체의 진원지로 거듭날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천/조덕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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