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사가 주관해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경기공직대상’은 남다른 희생정신과 사명감으로 담당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한 공직자를 선정, 표창하는 상이다.
김 팀장은 시 자치지원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수한 정책 및 사업을 대내외에 홍보, 행정의 신뢰성 제고와 시의 이미지를 크게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그동안 시정소식지 발간 및 특유의 기획력으로 시정뉴스를 제작, 관내 주요행사 및 소식을 매주 제작 방영해 시민들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김 팀장은 시상식에서 “이번수상을 계기로 광주시를 더욱 홍보하여 시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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