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다이어리] 세븐일레븐 김홍철, '뉴웨이브'로 新동력 찾는다
[유통 다이어리] 세븐일레븐 김홍철, '뉴웨이브'로 新동력 찾는다
  • 정지은 기자
  • 승인 2025.04.01 0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차세대 미래형 모델 '뉴웨이브' 가맹사업 개시
뉴웨이브오리진점 매출 일반점比 4배 등 성과 발판 대전에 첫 선

<유통 다이어리>는 유통업계 전반의 주요 이슈와 기업의 성패, 오너 및 CEO(전문경영인) 경영 행보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간단히 풀어쓰는 페이지다. 정보의 홍수 속 기억할만한 업계 얘깃거리를 선별해 써본다. <편집자 주> 

세븐일레븐 뉴웨이브대전둔산점. [사진=세븐일레븐]

김홍철 세븐일레븐 대표가 지난해 선보인 미래형 매장 ‘뉴웨이브(New Wave)’ 가맹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거점화를 본격 추진한다. 개개인의 취향과 경험을 고려한 상권별 맞춤형 가맹점을 확대해 세븐일레븐만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love1133994@shinailbo.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