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남부산지에 40cm 습설이 내려 17일 오전 2시를 기해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해평지도 대설경보가 내려졌다. 동해시는 전 공무원을 투입 장비33대, 재설재 (소금 50톤,염화칼슘 6톤)로 재설작업을 진행중이다. 대설경보속에서도 동해시 의회 화단에는 봄을 알리는 홍매화가 피어나고 있다. [신아일보] 이중성 기자lee119c@naver.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중성 기자 이 기자가 작성한 다른 기사 전체보기 [포토] 동해시 대설경보, 전 공무원 재설작업 투입 동해시,‘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성료 평창군, 고랭지채소 주산지 토양 복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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