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치매인지기능평가 키오스크 실증사업 등 두가지 사업발굴

전북자치도 남원시는 서울대학교 지역의료혁신센터와 협력해 디지털 헬스케어 추진전략수립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30일 남원시보견소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남원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렸으며, 남원시 발전모델에 적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사업발굴을 위한 중요한 자리가 됐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8월 20일 개최된 남원미래의료포럼에서 시작된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포럼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제안한 네가지 유형의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남원시 현장에 적용할 두가지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치매 인지기능평가 키오스크 실증사업과 KB 오‘케어 실증사업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됐다.
지난 11월 6일 중간보고회에서는 사업의 진행 과정과 문제점이 점검됐고, 30일의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진과 참석자들이 활발한 의견 교환을 통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경식 시장, 김영태 의장과 자치행정위원회 의원들, 그리고 실증사업 현장의 주요 인물들이 참석했다.
남원시는 이번 연구용역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의료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가능하게해, 의료서비스 확충 및 의료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남원시가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도시로 거듭나고, 시민들의 건강 수준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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