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소방서가 24일 가을철 산불 예방에 나섰다.
기상 여건은 평년보다 비슷한 수준이나, 11월~12월에는 낙엽이 떨어지고 날씨가 건조하여 산불이 발생하기 좋은 환경으로, 단풍명소 방문 및 버섯 등 임산물 채취를 위한 가을철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산불 원인의 약 60%의 산불이 입산자 실화, 소각, 담뱃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입산자 관리 등 선제적인 예방 대응이 필요하다.
가평소방서는 △산불 예방활동 △산불 상황관리 및 대비태세 구축 △산불 대응 태세 강화 등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최진만 소방서장은 “가을철은 입산객이 많고,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선제적인 예방 및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가평소방서에서는 가을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주력해 산불발생 제로화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가평/이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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